만나는 현지인들과 함께 아랍어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사실 그들이 아랍어를 저에게 알려 주면서 성경을 읽는 방식입니다. 성경에 대해 반감이 없다는 게 사실 큰 역사입니다. 그들이 성경 읽을때에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말씀이 그들영혼에 깊이 들어가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람싸 지역의 난민 아이들 공부방에 가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슬람에 대해 자부심이 강한 아이들과 친밀한 관계가 먼저 이루어 져야 합니다. 하늘의 지혜로 다가가고 함께 성경을 알고자 하는 영혼들이 일어서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1. 마지다, 히바 영혼이 성경읽을때 성령님 역사해 주세요.
2. 난민 아이들에게 사랑과 지혜로 다가가도록
3. 주님과의 동행이 더욱 훈련되어지도록
4. 마지다, 히바1, 히바2, 나디아, 리살과 영적인 관계에 들어가도록